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온라인 (문단 편집) === 강화 === [[피파 온라인 3|전작]]과의 강화 방식과는 상당히 다른 강화 방식을 채택했는데 [[피파 온라인 3|전작]]에서의 강화 시스템이 한 선수를 강화할 때 같은 선수를 강화 재료로 사용한다면 FC 온라인에서는 같은 선수를 강화 재료로 쓰지 않아도 강화할 수 있다. 덕분에 전작보다는 생성 제한이거나 매물이 희귀한 선수들도 어렵지 않게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전작에 비해 높은 능력치의 선수를 강화하는데 더욱 많은 BP를 요구하게 되면서 성능은 좋지 않지만 오버롤이 높은 선수들이 강화 재료로 애용되는 상황도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전작에는 없었던 강화 부스트 게이지가 생겼다. 전작에도 강화 부스트가 있긴 했지만[* 구엔진 강화 시스템 업데이트 전에는 강화 실패 시 나오는 강화 부스터 조각으로 부스트를 교환해 강화할 때 적용시켰고, 강화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에는 강화 포인트를 모아 강화할 때 사용하여 확률을 x1.5배 상승시킬 수 있었다.] FC 온라인에서의 강화 부스트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 FC 온라인에서는 이 강화 부스트가 강화 확률을 정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부스트를 한 칸도 채우지 않으면 거의 붙지 않는다, 강화 부스트를 5까지 채웠을 때 가장 확률이 높다. 그리고 강화 실패 시 [[피파 온라인 3|전작]]과는 달리 +0 강화로 실패되지 않아 +1 강화 카드에서 +2 강화 카드로 강화할 때 오버롤이 40~50을 웃도는 저가 선수들을 넣어도 가끔 성공한다. [[피파 온라인 3|전작]]에서는 강화 실패가 되었을 때 복구 이후 재복구가 가능했는데, 피파 온라인 4에서는 재복구가 '''없다.'''[* 물론 같은 카드를 넣으면 재복구가 가능하다.] 다만 같은 선수를 강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런 것인지 전작보다는 강화로 얻는 이득이 적다고 하는 유저들이 많으며 역시나 금카는 죽어라 시도해도 안 붙는다. 특별히 BP가 모자라거나 개인 사정이 있지 않은 한 금카는 되도록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과 시간을 위해서라도 좋다. 강화 시도 시 같은 클래스를 넣으면 동일한 클래스의 강화 등급 이상으로 복구된다, 예를 들어서 리오넬 메시 +8강을 시도하는데 재료 클래스에 리오넬 메시 +7강 클래스를 넣으면, 메시가 강화에 실패해도 최소 복구 등급이 7강 이상 복구가 된다. 그리고 같은 카드를 넣고 강화가 성공했을 시에 적은 확률로 크리티컬 강화가 실행된다, 크리티컬 강화에 성공하면 한 단계 오른 강화에서 추가로 한 단계가 더 오르고, 크리티컬 강화에 실패하면 그냥 한 단계만 오른 강화 성공이 된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사실 넥슨이 강화 확률 100%라 언급한 부분은 단 한 군데도 없다.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강화 시에 차오르는 게이지는 부스트 게이지 강화 확률이 아니다.]] [[https://youtu.be/-tS0c8SoQrY|실제로는 1강에서 풀 게이지를 채운 채 강화를 시도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유튜브에는 강화의 원리가 강화가 붙을 때 재료의 가치가 구단주가 보는 이익보다 커야만 붙는다는 설도 있다. 강화의 원리가 강화하는 선수의 값과 강화를 해서 붙는 선수의 몸값이 같아야 붙는다는 [[뇌피셜]]이 있다. 이밖에도 시세강화론, 미페강화론, 친구제물론, 기대팡팡론 등의 여러 강화이론이 있다. 2021년 3월 12일 강화 확률을 공개했다. [[https://fifaonline4.nexon.com/news/notice/view?n4ArticleSN=2550|#]] 2강 풀 게이지 강화를 실패한 유저들에게 보상을 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는 하나 메이플스토리 확률 조작 사건이 일어난 도중에 공개한 사항이라 이를 믿으면 안 된다는 의견 또한 소수 존재한다. 문의사항으로 질문을 할 때마다 강화확률은 모종의 이유로 공개할 수 없다던 의견만을 고수하다가 인제야 급하게 공개하는 모습을 보고 법의 칼날을 맛볼까 봐 공개했다는 의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